추석때 새로산 구두를 신고 출근해봤다..
반짝반짝 새신발의 느낌은 좋았지만  걸어다니면서 뒷꿈치 다 까지고 물집잡히고
하루종일 절룩 거리면서 다녔다. ㅜㅜ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는건 때로는 새롭기 위해서 또다른 아픔의 시간을
인내해야 하는 도전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익숙함의 굳은살이 박힐때 까지 쓰라림의 시간을 잘 견뎌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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