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친구야. ^^;;
지금 네가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의 멋진 모습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게되면...
어쩌면 너의 모습이 될지도 몰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당신들로 인해 그리고 두산 야구로 인해..2010년 가을은 참 즐거웠습니다. ^^

'어설픈 사진속 이야기. > 몰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1.04.03
추억(2010년 가을 야구장의 풍경.)  (0) 2010.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