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삶의 무게를..
가족을 위해서 당당히 짊어지고 이겨내셔야 했던.
우리 아버지..
그 어깨가 외롭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니.이제는 외롭지 않으실겁니다.
제가 옆에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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