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
너는 아무말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홀로 힘겨워하던
그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아주 오랜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단걸 몰랐기에..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나에게 넌 그런가봐 잊혀질 수가 없나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수가 없나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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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
2011. 3. 1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