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날의 첫 토요일.. 대학로 나들이..
한손에는 아이스라떼..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오랜만에..시간을 보내면서.
지나가다 어린 형의 딱지치기 놀이를 구경하고 있는 너무 귀여운  까도남을 만났다..

나 : 몇살이야..?
까도남 : .........
까도남 형 : 3살이에요...
나 : 아..~ ^^
나: 이름이 뭐야..
까도남 : .............
까도남 형 : 민준이여..
나 : 아.. ~ ^^ 너무 이쁘게 생겼네.
까도남 형 친구  : 야..빨리해....근데..너네 아빠니  ? (나를 바라보며..ㅜㅜ)
까도남 형 : 아니야..지나가던 아저씨..

빨리 결혼해야겠다...
빨리 결혼해서..나두 까도남 아들 맹글어 내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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