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파일 시스템을 클러스터를 적용하여  Local 시스템에 대한 Mount가 잘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할때가 있다. /proc/mounts 의 정보를 Gathering 하여 간략하게 스크립트화 해보자.

#!/bin/sh

####################################
#check filesystem mount
###################################
count=0

for i in $(seq 1 3)
do
if grep -qs "tsalv$i" /proc/mounts; then
        let count=count+1
else
    echo "tsalv0$i not mount"
fi
done;

if  [ $count -eq 3 ]
then
        exit 1
else
        exit 2
fi

exit 0

=======================================
쉘스크립트에 있어서 Return 값을 확인하여 정상적으로 모든 파일시스템이
마운트 되었는가를 확인한다.


파일시스템 체크
==================================================================

#!/bin/sh
#
# local_fs - check and mount local filesystems
#
PATH=/sbin:/bin ; export PATH

fsck -ATCp
if [ $? -gt 1 ]; then
  echo "Filesystem errors still exist!  Manual intervention required."
  /bin/sh
else
  echo "Remounting / as read-write."
  mount -n -o remount,rw /
  echo -n >/etc/mtab
  mount -f -o remount,rw /
  echo "Mounting local filesystems."
  mount -a -t nonfs,nosmbfs
fi
#
# end of local_fs





 하늘이 맞닿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조금은 진부하고 늘상 있을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지만. 
 왠지모를 희망하나 품을수 있는 아름다운 뮤지컬인듯해.. 
 
 기본급 95만원 직장의 부당한 대우속에서도 소중한 꿈의 씨앗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작은 골방을 벗어나기 위해 피눈물도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 
 이용만 당하고 버름받은 외국인 근로자의 아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속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공연이였던거 같아.

" 빨래를 하면 내인생이 얼룩졌던 모든것들이 다시 새하얗게 변하지. 
 모든 시름과 아픔들. 빨래를 하면서 꾹꾹 쥐어 짜고..발로밟고 빨래줄에 널어 놓으면. 
 개운하고..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어."

 내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추억으로만 가득한 하늘을 받들고 있는 달동네. 
 봉천동의 기억이 새로운 그런 공연.. 
 작은 씨앗같은 희망 하나가 사람의 살아가는 의미가 될수 있음을 보여준. 
 소박한 공연이었던거 같아..

 

'공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록키호러쇼..  (0) 2011.05.06
스팸어랏  (0) 2011.05.06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
너는 아무말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홀로 힘겨워하던
그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아주 오랜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단걸 몰랐기에..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엔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나에게 넌 그런가봐 잊혀질 수가 없나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수가 없나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속에선 보이나봐..

=================================================



'나를위한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실.  (0) 2011.04.10
바람이 분다.  (0) 2011.04.10
Nothing Better  (0) 2011.01.09
예수닮기를.  (0) 2010.11.22
소원  (0) 2010.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