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하루의 단상.
    그래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아직은 세상은 살아갈 만한 충분한 이유와 가치를 가진다고 하지..
    때로는 그게 뭔지 34년을 살아왔어도 잘 모를때가 많지만 아직 그래도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많은 젊은이의 짧은 삶의 단상을 원없이 가질수 있다는 증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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